KAYA in S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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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세비]꽃안개

하나하키 au.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 오늘도 제목을 정하지 못하는 김코바 * 시험기간이라 퇴고를 거치지 못했습니다. 오탈자가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꽃잎을 누르는 손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또 인가. 고개를 돌리자 기다렸다는 듯 기도를 타고 꽃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조금 전까지 갈색 빛이던 바닥은 순식간에 진청색으로 물들었다. 아, 방금 다 치웠는데. 이준은 허탈하게 웃으며 압화판으로 고개를...

봄편 끝난 기념 특별편 - Q&A

누군가 물어봤다.

안녕하세요 데시입니다. 아니 1인칭으로 글쓰는거 너무 부끄럽네요 성인글쓰는것보다 부끄러움... 봄편이 끝났네요 20편 완결이니까 이제 반 온듯합니다! 슬슬 편수가 쌓이니까 부담도 배로 쌓이는 기분입니다. 캐붕나면 어떡하지 플롯망하면 어떡하지?? 떡밥푸는 재능도 없고요. 뭐 어차피 장르가 로맨스이니 가볍고 편하게 쓰는 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사실 로맨스가 맞...

기브리 젠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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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눈을 띄웠다. 기브리 젠야는 옷도 제대로 갈아입지 않은 채로 침대에 몸을 던져놓은 모양새였다. 눈앞에 드리우는 햇살 때문에 그는 미간을 한껏 찌푸리며 다시 눈을 감았다. 머리가 바닥에 세게 부딪힌 것마냥 어지럽게 울리기 바빴다. 그는 한껏 벌린 팔로 침대보를 끌어당기며 힘겹게 숨을 들이쉬고 겨우내 몸을 일으켰다가 다시 힘없이 쓰러졌다. 숙취인가? 내...

11. 여름, 3년차. -찰리

셰인의 어느 여름날 오후.

삑- 전자렌지가 음식이 다 됐음을 알렸다. 셰인은 눅눅하고 뜨거워진 냉동 피자를 꺼냈다. 늘어난 치즈에 손끝을 데어 앗 하고 입에 물고는 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접시를 바라본다. 이젠 출근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낮설다. 한 달 전, 조자마트가 돌연 폐점을 선포했다. 칼의 사촌 형이 마을 회관을 고치고 나서 뭐... 뭐라더라. 지역민들의 유대가 깊어져...

무도회의 밤 - 3

[스타듀밸리 드림] 레아 X 르디 X 셰인 : 수선화

-스타듀밸리 드림. -레아 X 르디 X 셰인 삼각관계 드림. -짝사랑, 삼각관계 드림에 거부감이 있다면 일독하지 않을 것을 권합니다. -전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part 3. 수선화 바람이 불 때마다 호수의 수면에는 잔잔한 파문이 일었다. 가을의 바람 소리는 해가 짧아질수록 거세져서 그 울림이 파도 소리같이 들렸다. 저 반대쪽에선 호숫가에서 키 큰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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