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A in S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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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겨울, 1년차 -페퍼 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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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세비]Untitled.

스타듀밸리 성악합작 제출한 거 성직자 헬렌 x 악마 세비

조용하고 엄숙해야 할 미사실에 어울리지 않는 남자의 잠꼬대가 울려 퍼졌다. 술에 취해 아무데나 들어가 잔다는 것이 성당이었나. 이곳에서 잠들면 신의 축복이라도 받을 줄 알았나보지? '안됐네. 만난 건 위대한 신이 아닌 악마니까.' 세바스찬은 잠든 남자의 옆에 서서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두꺼운 외투를 이불삼아 덮고 있는 검은 머리의 남자. 스테인드 글라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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